박서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위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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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심사위원은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할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기성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가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맹활약해 온 배우 박서준이 올해 특별심사위원이 됐다. 최근 영화 '사자'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추며 액션 연기를 선보인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영화 '청년경찰', 예능 '윤식당2' 등에 출연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중. 현재는 차기작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배우 주보영 역시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박서준과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주보영은 지난해 영화 '솧'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던 배우 진선규, 윤혜리에게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들으며 ‘단편의 얼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편의 얼굴상’은 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정인기, 김태훈, 이현욱, 이주영 배우 등이 수상한 바 있다. 2005년 신설 이후 우수한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 된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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