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용명 '희쓴부부' 따라 산삼 캐러 갔다 봉변…응급실行
작성일: 2019.09.17 23:0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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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집들이에서 사용할 산삼을 구하기 위해 심마니로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김용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세 명은 산삼계곡을 찾았다. 본격적인 산삼 캐기에 나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김용명은 전문가와 함께 산을 타게 됐다. 먼저 세 사람은 전문가를 따라 산신에게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전문가는 "낙엽이 썩으면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바람이 통하는 자리가 산삼이 나는 자리다. 산삼은 이파리가 다섯개니 잘 보아라"라며 방법을 알려줬다. 김용명이 가장 먼저 이파리가 5개인 식물을 발견해 소리를 질렀지만 산삼은 아니었다.
한편, 땅 이곳저곳을 뒤지던 김용명은 땅벌의 집을 밟으며 가파른 산에서 뒹굴었다. 김용명은 벌에 쏘여 고통을 호소했고 전문가는 김용명을 진정시키며 응급조치를 한 후 응급실로 후송시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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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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