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황희찬 동료' 홀란에게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것"
작성일: 2019.09.19 01:5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새벽 4시(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서 헹크에 6-2 대승을 거뒀다.
1골 2도움을 올린 황희찬의 활약 이상의 주목을 받은 선수가 있다. 바로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몰아친 홀란이다. 그는 공식전 9경기 만에 17골을 기록했다. 이어 만 19세 58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까지 작성하며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 선수 3위가 됐다.
같은 노르웨이 국적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확실한 관심을 표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18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확실히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로멜루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2018년에 "홀란이 아마 맨유의 최고의 팬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그 문 앞에 온다면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홀란은 맨유 그리고 솔샤르 감독과 인연이 있는 선수다. 솔샤르 감독이 이끌던 몰데에서 2017년부터 활약하다가 2019년 1월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또한 그의 아버지는 알프 인게 홀란은 리즈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에서 활약했다. 그의 경력은 맨유의 전설적 미드필더 로이 킨 때문에 단절됐다.
맨유의 관심에도 홀란은 "나는 최고가 되고 싶다.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우승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보다 뛰어난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홀란은 리즈에서 태어났다.
홀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까지 작성하며 전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가 됐다. 솔샤르 감독이 눈여겨보고 있지만 주가가 치솟으며 영입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