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조진웅 "감독데뷔…스태프에 감사, 진짜 열심히 연기해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진웅은 영화 '퍼펙트맨' 개봉을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의 삼청동 카페 보드레 안다미로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단편영화 '예고편'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조진웅은 소감을 묻자 "5회차를 찍었다. 이걸 감독이라 할 수 있겠나"라며 손사래를 쳤다.
조진웅은 "제가 몇 년 전부터 하고 다닌 이야기인데 아무도 만들지를 않더라. 직접 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10일 정도를 찍었다. 배운 것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태프의 동선을 정확하게 알게 됐다. 이렇게까지는 몰랐다"면서 "기획을 하고 프리프로덕션을 하고 촬영이 진행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모든 게 구현된다는 걸 알았다. 장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방점을 찍었다고 할까"라고 설명했다.
조진웅은 "고맙다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더라. 그리고 경이로웠다. 앞으로 작업하는 모든 게 달리 보일 것 같다"면서 "진짜 열심히 연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이렇게 목숨걸고 하고 있다는 게 정확하게 인지되더라. 스태프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화 '퍼펙트맨'은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부산 걸달 영기가 시한부 인생을 사는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310만 '암살자(들)', 손익분기점이 보인다…정치권 공방 속 흥행ing[초점S]
2026-10-16
-
강승호, '부국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장손'부터 '우주의 흔적'까지 '영화계 주목'
2026-10-16
-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요청에 신변보호 해제 "배우 특별 대우 아냐"
2026-10-16
-
"들꽃처럼 가만히 있고 싶어"…김혜자, 연기 쉬려던 마음 '여전히 찬란하게'로 바꾼 이유[종합]
2026-10-15
-
'여전히 찬란하게' 감독 "김혜자, 연기 활동 쉬겠다 해…들꽃처럼 가만히 있고 싶다고"
2026-10-15
-
'여전히 찬란하게' 감독 "김혜자 무대인사 불참, 감기로 몸 상태 좋지 않아"
2026-10-15
추천 콘텐츠
-
안치환 "직장암 3기 투병 15kg 빠져"…초등 동창 첫사랑 ♥아내에 "내 삶 함께"
2026-10-18
-
'12월 결혼' 바타 "♥지예은, 母도 너무 좋아해…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사람"('전참시')
2026-10-18
-
김준호, 2세 출산 내년인데 ♥김지민 산후우울증 걱정 "잘나갔던 개그우먼이라"
2026-10-18
-
환자 간에 이니셜 새기다니…'닥터X' 장승조 정체, 미친 의사였다
2026-10-18
-
"남편 살리려 없던일로" 휴대폰 속 사진→친정 간 사이 충격 사건…소유진 당혹 "상상 힘든일"('결혼지옥')
2026-10-18
-
밀정 된 김유정, 박진영에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100일의 거짓말')[TV핫샷]
2026-10-1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