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4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 죽다 살아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는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CGV 씨네시티청담에서 새 앨범 '리바이브' 쇼케이스를 열고 "죽다 살아났다"며 지난했던 컴백 준비를 소개했다.
브아걸은 윤상, 심수봉, 어떤날, 엄정화, 이은하, 베이시스, god, 김광진, 임현정, 조원선의 명곡을 브아걸만의 특별한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4년 만에 컴백한다.
미료는 "명곡을 재현한다는 의미로 앨범 이름을 '리바이브'로 지어봤다. 옛곡들이지만 신곡 못지 않게 만들었다"며 "여섯 장의 정규 앨범을 내면서 퍼포먼스 위주의 곡들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목소리로만 된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아는 "리메이크 앨범은 2년 전부터 얘기는 있어 왔다. '신세계' 앨범부터 리메이크 얘기를 계속해 왔다. 프로듀서 분들이 저희 목소리를 존경해주셔서 이런 저런 구상을 하다가 의견을 모은 것은 2년 정도다.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1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죽다 살았다. 신곡도 어렵지만 리메이크가 가수에게도 부담이고 스태프 분들에게도 부담인데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다. 곡을 선정하는 것부터 편곡까지 힘든 게 많았지만 뿌듯하다"고 밝혔다.
브아걸은 2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