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93년 전통 美 추수감사절 축제 참석 '케이팝 가수 최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NCT 127이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메이시스 생스기빙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한다.
NCT 127은 오는 11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펼쳐지는 '메이시스 생스기빙 데이 퍼레이드'에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올해 93회째를 맞이한 '메이시스 생스기빙 데이 퍼레이드'는 미국 유명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다.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거대한 캐릭터 풍선 공연단이 화려하게 꾸며진 퍼레이드 카를 타고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부터 헤럴드 스퀘어까지 행진하는 대형 퍼레이드로 매년 풍성한 볼거리를 전해 현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축제 퍼포머 라인업을 발표한 메이시스 측은 NCT 127에 대해 "서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팝 그룹으로, 2016년 메가히트한 '소방차'로 케이팝 시장을 뒤흔들었다. 2019년에는 '위 아 슈퍼휴먼' 앨범과 케이팝의 경계를 뛰어넘는 히트 싱글 '하이웨이 투 헤븐'을 발표, 미국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올해 축제에는 NCT 127 외에도 블랙 아이드 피스, 이디나 멘젤, 시애라, 레아 미셀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참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퍼레이드 현장은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NCT 127은 지난 11월 3일 스페인 세비야 피베스 컨퍼런스&이그지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9 MTV EMAs’에 퍼포먼스 게스트로 참석해 영어 싱글 '하이웨이 투 헤븐' 무대를 선사,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