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남자가 무섭다"…'밥은 먹고' 정수라, 원정 출산→유명 기업인 루머 해명[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설의 디바 정수라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가수 정수라가 출연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루머로 괴로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 장면은 26일 닐슨 집계결과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1.560%를 기록, 이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수라는 “그동안 여러 무대에 서며 활동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능 프로그램에 잘 나오지 않으니까 활동을 안 하는 줄 안다. 김수미 선생님과 꼭 풀고 싶은 오해가 있어서 왔다”라며 활짝 웃었다.
김수미와 정수라는 지난 2011년 한 패션쇼장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 오프닝 무대에 선 자신의 마이크가 노래가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난 정수라는 대기실로 내려와 고함을 치며 욕을 해댔다. 정수라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배 김수미가 옆에 있었다는 사실에 ‘아차’ 싶었다고 했다.
정수라는 그 후로 혹시나 자신을 버릇없는 후배로 생각하진 않을까 마음 졸였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8시간 전의 일도 기억 못 한다”라며 그녀를 감싸준다.
또 정수라는 결혼으로 마음이 아팠던 사연, 아이를 갖기 위해 2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은 사연도 털어놨다. 정수라는 이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언급했다.
정수라는 유명 기업인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와 90년도에 음반 작업차 미국에 간 것은 맞지만 이로 인해 미국 원정 출산 루머가 났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힘든 결혼 생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정수라에게 김수미는 “다시 사랑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수라는 “한숨부터 나온다. 아직은 남자가 무섭다. 또 지금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게 목표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수미, 최양락, 윤정수 등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식구들은 정수라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그녀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소망했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