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최준혁, 오늘(28일) 현역 입대…"저 군대 갑니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그룹 핫샷의 리더 최준혁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28일 오후 최준혁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준혁의 손편지와 함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조용히 가족과 인사 후 입소하고 싶다는 준혁 군의 뜻에 따라 입영 날짜 및 장소, 시간을 공지하지 않고 오늘 현역으로 입대를 하였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성숙해져 돌아올 준혁 군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손 편지를 통해 인사를 남긴 최준혁은 "갑작스러운 소식인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저 군대 갑니다.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가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다녀올 테니 우리 핫플(팬클럽)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준혁이 속한 핫샷은 지난 2014년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했고, 2017년부터 하성운을 제외한 5인조로 활동했다.
아래는 최준혁의 손 편지 전문이다.
핫플 여러분. 안녕하세요. 준혁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 걸린 거 아니죠?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손 편지를 쓰는 것 같은데, 오늘은 우리 핫플 여러분들께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인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게 느껴져요.
저 군대 갑니다. 핫플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가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다녀올 테니 우리 핫플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입대를 앞두고 있어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핫플 여러분들과의 행복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잘 지내고 계세요.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준혁 올림.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