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英 'SSE 라이브 어워즈' 2관왕…올해의 이벤트·베스트그룹[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웸블리 SSE 아레나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2019년 최고 그룹이자 가장 인상적인 공연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웸블리 SSE 아레나 측은 10일(현지 시간) 공식 SNS를 통해 'SSE 라이브 어워즈 2019'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이 명단에서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의 이벤트' 상까지 거머쥐는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의 이벤트'는 베스트 스포팅 이벤트, 베스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베스트 그룹,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4개 분야를 모두 아울러 종합해 수여하는 상이다. 'SSE 라이브 어워즈'의 사실상 가장 큰 상이다.
블랙핑크를 호명한 발표자는 “2019년 K팝은 심상치 않은 순간을 가졌다. 이른 시간부터 웸블리 SSE 아레나에 줄을 선 많은 팬들은 K팝 아티스트 블랙핑크의 성공적인 무대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블랙핑크의 공연이 있었던) 그날 밤은 확실히 기억해야 할 밤이었다”라고 블랙핑크의 공연을 돌아봤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5월 22일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위드 기아 [인 유어 에리어]'를 개최한 바 있다. 웸블리 SSE 아레나는 '팝의 전설' 비틀즈부터 아바, 비욘세 등 전 세계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간 무대다.
블랙핑크는 세계적 권위 있는 평단들로부터 주목받으며 K팝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2019' 3관왕을 비롯해 유력 음악 평론지 피치포크가 꼽은 '올해의 뮤직비디오'(14위), 빌보드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노래 톱100’(66위), 미국 문화 예술계 매거진 페이퍼가 선정한 ‘올해의 곡’ 1위, 글로벌 음악 전문지 '트랙리스트'의 2019년 ‘세계 최고 뮤직비디오’ 1위, 영국 패션지 GQ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노래 10곡 등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 투어를 앞둔 블랙핑크는 새 앨범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