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두산, 정규 리그 42경기 무패 행진…경남, 선두 SK 슈글즈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무적 함대' 두산이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 리그 4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여자부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를 잡았다.
두산은 16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서 최하위 충남도청을 27-20으로 이겼다.
올 시즌 10번째 승리를 거둔 두산은 10승 1무 무패 승점 21점을 선두를 질주했다. 충남도청은 1승 1무 9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서 두산의 에이스 정의경은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키퍼 박찬영과 김동욱은 나란히 방어율 40%를 기록하며 두산의 골문을 지켰다.
14-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친 두산은 후반 시작 이후 3골을 내리 넣었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두산은 27-20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36-32로 눌렀다. 경남개발공사는 올 시즌 6번째 승리(7패)를 거두며 승점 12점으로 4위 서울시청(승점 14점)을 바짝 추격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올 시즌 두 번째 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지켰다.
경남개발공사의 박하얀은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최하위 컬러풀 대구를 23-18로 꺾고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게 말이 되나' 안세영, 24세에 전설의 기록 박살! 수지 수산티 46회 넘어 통산 47승…세계 배드민턴 새 역사→곧바로 프랑스 오픈 출격 준비
2026-10-20
-
여자 핸드볼 판 커진다! 신생팀 합류로 9개 팀 경쟁…H리그 새 시즌 12월 6일 개막
2026-10-20
-
[오피셜] '아이돌 외모' 日 간판 기권 → 안세영 긴급 상대 변경…'오히려 좋아' 10위 신두 대신 44위 슐츠와 첫 경기
2026-10-20
-
체육공단 스포츠가치센터, 스포츠의 날 맞아 미래 세대와 뜨거운 축제 한마당
2026-10-20
-
최혜진, LPGA 첫 우승 놓쳤지만 세계랭킹은 상승…27위→23위
2026-10-20
-
"안세영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패배 다음 날 올린 그림 정체는…10연패 야마구치, 그래도 日 팬들과 웃었다
2026-10-19
추천 콘텐츠
-
"양키스잖아, 선수들 더 데려와야" 저지 작심 발언에 구단 수뇌부 불쾌감…저지 1명에게 3억6000만 달러 썼는데
2026-10-20
-
'이게 말이 되나' 안세영, 24세에 전설의 기록 박살! 수지 수산티 46회 넘어 통산 47승…세계 배드민턴 새 역사→곧바로 프랑스 오픈 출격 준비
2026-10-20
-
여자 핸드볼 판 커진다! 신생팀 합류로 9개 팀 경쟁…H리그 새 시즌 12월 6일 개막
2026-10-20
-
[오피셜] '다저스 빠진' WS, 스몰마켓 '무관'끼리 맞붙는다! 탬파베이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 7-3 제압…밀워키와 첫 우승 격돌
2026-10-20
-
너무하네 "호날두, 벌금 39초면 벌어"…대표팀 무단 이탈하고도 고작 벌금 38만원 → "연봉이 3728억원, 징계 맞아?"
2026-10-20
-
"귀가 먹먹할 정도의 함성" 손흥민 득점왕 필사적으로 도왔던 쿨루셉스키, 526일 만에 그라운드 복귀→팬들 환대
2026-10-20
많이 본 기사
-
총기 잃어버린 LG 야구, 마지막 잠실 경기 거부할 수 있나… 챔피언 자존심 꿈틀댈까
2026-10-20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
'경악의 192㎞ 홈런' MLB에서도 못 본 타구 속도였는데…LG 이재원 한번 더 기회 있을까
2026-10-20
-
KIA가 2024년 우승 당시보다 더 나아진 것… 하나가 아닌 둘이다, 가을 최강 포지션이 있다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