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주말 극장가 관객 57% 감소[박스S]
작성일: 2020.02.24 07:4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지난 21~23일 주말 3일간 21만17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5만6645명.
샘 멘데스 감독의 전쟁영화 '1917'은 16만2159명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7만4631명이다.
라미란 주연의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13만5213명을 모아 누적 관객이 134만809명에 이르렀다. 이밖에 '작은 아씨들'이 7만5983명으로 4위에 오르며 누적관객 70만5073명을 기록했다. '클로젯', '기생충', '하이, 젝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까지 격상되는 등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산 속에 극장가는 관객이 급감했다.
금요일인 지난 21일 관객수는 19만명대, 토요일 22일이 29만명 대, 일요일 23일은 17만 명대에 머물렀다. 주말 3일간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이 66만5747명에 불과했다. 152만7827명이 극장을 찾았던 한 주 전과 비교해 약 57%가 줄어든 결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
자녀 손절 릴레이에도…'62세'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과 레드카펫 '함박웃음'[이슈S]
2026-09-26
-
"母 사람 못 알아보신다" 눈물 흘렸던 최수종 모친상…파란만장 가족사 '재조명'[종합]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