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딸 낳고파"…샘 해밍턴, '윌벤저스' 동생위해 아내와 병원行 '응원물결'[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윌벤저스'의 동생 소식이 머지않아 들려올 모양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셋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몸을 관리 중인 사연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은 셋째 계획에 대해 시원하게 밝혔다. DJ 서경석이 "셋째를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자, 샘 해밍턴은 "그렇다. 노력 중이다. 아내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관리 중이고 둘이 병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육아에 힘쓰는 이유에 대해 "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어렸을 때 아빠 존재감이 크게 없었다.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아빠 역할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아빠랑 하고 싶었던 게 많다. 스포츠 경기를 같이 보러 가고 싶었고 '내가 운동할 때 아빠가 응원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10일 MBN '친한 예능'에 출연했던 샘 해밍턴은 당시 진행된 녹화에서 "윌리엄과 벤틀리의 동생을 가져 보려 한다. 셋째 시험관 시술 날짜가 내일 아침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샘 해밍턴은 "셋째는 딸 낳고 싶다. 좋은 기운 좀 부탁드리겠다"고 딸 임신을 간절하게 원했고, 이용진은 "태명은 '친한이' 어떠냐"고 태명을 지어주며 '친한 예능' 멤버들 역시 샘 해밍턴의 셋째 임신을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과 출연하며 남다른 육아법을 선보였던 '육아 달인'. 윌리엄과 벤틀리는 유달리 사랑스럽고 아빠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일요일 오후를 책임지고 있다.
에 대해 샘 해밍턴은 아이들에게 '한국 예절'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한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 예절을 잘 가르치려고 한다. 윌리엄, 벤틀리는 혼혈이라 한국 예절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은 호주 문화, 한국 문화와 언어를 다 이해해야 돼서 혼란스럽겠지만 예절, 사회성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샘 해밍턴과 '윌벤저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게 될지, 또 그토록 원하던 딸이 나올지 뜨거운 응원과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10년간 연애한 정유미 씨와 결혼했고, 2016년 7월 윌리엄, 2017년 11월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
[포토S] 후라도도 놀란 최자의 세리머니
2026-10-05
-
[포토S] 시타 나선 개코, '포수 강민호와 악수'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