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집에 있어"…'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알렉시나 그레이엄, 코로나19 확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영국 출신 톱 모델 알렉시나 그레이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알렉시나 그레이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한 사진과 함께 자신을 돌봐준 여동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코로나19 심각성을 모르고 심지어 하우스 파티도 한다며, 코로나19 증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토로했다.
확진 판정 받은 지 5일째라는 그는 그간 증상에 대해 "입원 첫 날 변기에 여러 번 토했고, 고열과 심한 오한이 나면서 머리가 약간 어지러웠고 호흡이 가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말을 못할 정도로 숨이 막히고 화장실 가는 것도 어려웠다. 혼자 목욕하고 나올때 면, 침대에 눕고 일어날 때도 도움이 필요했고 음식을 먹는 것조차 점점 고통스러워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집에 있어달라"고 당부한 그는 "감염 초기 집에서 자가격리할 때에는 식중독인 줄 았았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부부, 대니얼 대 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배우 앤드루 잭과 가수 조 디피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톱모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까지 전해지자 전 세계로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걱정이 깊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도 그의 건강을 우려하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동료 모델들과 팬들의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다만 톰 행크스 부부와 대니얼 대 킴이 코로나19 완치 받은 듯, 알렉시나 그레이엄도 건강 상태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밝힌 만큼 치료를 잘 받아 완쾌하길 바라고 있다.
알렉시나 그레이엄은 2008년 '포드 모델링'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182cm의 큰 키와 각 진 턱선, 도드라진 광대,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여러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 각종 쇼 런웨이는 물론, 광고 캠페인, 매거진 커버 등 톱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로레알 파리 브랜드 홍보대사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발탁돼 주목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