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한고은 "남편과 가치관 맞아,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TV포커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자연스럽게’의 현천비앤비 게스트 한고은이 선배 전인화 앞에서 남편 신영수와 결혼하게 된 가장 큰 이유와 함께 가족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토로했다.
4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비앤비 라이프의 일환으로 ‘구례댁’ 전인화와 함께 장 담그기에 나선 한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고은은 소금물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소금 자루를 직접 들이붓는 와일드한 모습으로 전인화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된 장 담그기 이후 한고은은 ‘인화 하우스’에 전인화와 마주 앉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과도 오래 떨어져 살았던 한고은은 “식구들이 다 모여 밥을 한 번 먹는 일이 10년에 한 번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같이 여행 가자’고 하셨는데 워낙 계속 떨어져 있다 보니 날 낳아 주신 분인데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며 “그래서 돌아가셨는데도 아직 어딘가에 계실 것만 같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은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저와 가치관이 맞았다. 만약 커리어를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이었다면 트러블이 있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전인화는 “저런 든든한 남편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며 한고은의 이야기에 미소를 지었다.
한고은의 말을 듣던 강수지는 “저도 어린 나이에 일 많이 했고, 이민 갔다가 23살에 혼자서 한국에 온 뒤 가족이 전부 모일 일은 30년 동안 한 두 번 있었던 것 같다”며 “가족과 떨어진 이후, 특히 엄마의 삶에 신경을 많이 써 드리지 못한 것이 많이 마음 아팠다”고 말했다.
한고은과 강수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4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트롯챔피언' 삼총사, '먹어 먹어'로 유쾌한 활력 에너지 선사
2026-10-23
-
'오늘따라 박민수입니다' 박민수, 공감 진행에 즉석 라이브까지…다정한 스페셜 DJ
2026-10-23
-
‘트키쇼’ 이수근 "김용빈한테 섭섭한 게 있다" 돌발 발언에 '깜짝'
2026-10-23
-
함소원, '18세 연하' 전 남편이 '소변줄' 병간호…4년 만의 재결합 성사되나[이슈S]
2026-10-23
-
정치 외풍 이겨냈다…'암살자(들)' 330만 손익분기점 돌파[초점S]
2026-10-23
-
합격률 30%라더니…박보검, 드디어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보검매직컬2')
2026-10-23
추천 콘텐츠
-
싱어송라이터 디엔,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R&B 팝 '케미스트리' 23일 발표
2026-10-23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日 작가 무라카미 류 별세…향년 74세
2026-10-23
-
‘엠카' 이한결, 신곡 '번지' 무대서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 압도…솔로 아티스트 존재감 각인
2026-10-23
-
트롯챔피언' 삼총사, '먹어 먹어'로 유쾌한 활력 에너지 선사
2026-10-23
-
'오늘따라 박민수입니다' 박민수, 공감 진행에 즉석 라이브까지…다정한 스페셜 DJ
2026-10-23
-
변요한♥티파니영, 부부 시상을 기대해…MMA2026 동반 참석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