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스타 기부 행렬…호마 "팔과 다리 면도해 기금 조성"
작성일: 2020.04.21 18:3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PGA 투어는 21일 "맥스 호마(미국)가 미국 전역의 푸드뱅크에 4만 달러(약 5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팔과 다리를 모두 면도했다"고 밝혔다.
호마는 "우리가 힘들 보탠 식사의 가치를 생각하면, 내가 면도를 한 2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기부에 동참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는 고향 캔자스주의 토피카 지역을 위해 비영리단체 8곳에 자신의 재단 이름으로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를 기부했다.
토니 피나우(미국)는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 내 500개 학교에 음식과 위생 키트를 배달하는 'For the Kids '단체를 후원했다.
마크 레시먼(호주)과 아내 오드리는 버지니아 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Begin Again 재단’을 통해 오랫동안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지역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음식과 물품을 지원했다.
짐 퓨릭(미국)은 아내와 함께 의료진에게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를 기부했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24만 유로(약 3억 2천만 원)를 기부하면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너무나 뼈아팠던 '티샷 실수'…윤이나 LPGA 첫승 실패→준우승 "타띠꾼이 너무 잘했다" 인정
2026-10-05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