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 '프로듀서 어벤저스' 나섰다…BTS작곡가→배윤정 안무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인엔터테인먼트는 8일 시크릿넘버의 데뷔 음반에 참여한 프로듀서진을 공개하며, 4세대 실력파 걸그룹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크릿넘버의 보이스 컬러와 멤버들의 개성을 보다 세련되고 차별화해 담은 데뷔곡 '후 디스?'(Who Dis?)는 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작곡한 멜라니 폰타나와 미셸 린드그렌 슐츠, 작곡가 샤크가 협업해 만들었다.
특히 멜라니 폰타나는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다수의 빌보드 히트곡을 만든 싱어송라이터로, 국내 팬들에게는 작곡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과 미국 NBC 'SNL'에서 한 무대에 선 것으로도 친숙하다.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마마무,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크릿넘버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시크릿넘버의 '대중을 꿈꾸게 하는 매개체'란 독특한 스토리를 비비드한 색감과 함께 녹여냈다.
또한 퍼포먼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EXID '위아래', 카라 '미스터', 티아라 '보핍보핍' 등 히트 안무 제조기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담당했다. 매 무대마다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데뷔 앨범의 포토는 엑소, 악동뮤지션, 하온, 뉴이스트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춘 고원태 작가가, 앨범 디자인과 팀 로고는 트와이스, AOA, 여자친구 등 국내 톱 걸그룹과 작업을 진행한 정새롬 디자이너가 맡아 시크릿넘버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한다.
여기에 신화,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등을 제작한 스태프들이 뭉친 것으로 전해져 또 하나의 대형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시크릿넘버의 데뷔 앨범은 모든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만든 결과물이다. K-POP의 종합 선물세트 끝판왕이라 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크릿넘버는 오는 19일 데뷔 앨범 '후 디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