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유망주 손예빈, 나이키와 후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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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손예빈은 중·고교 시절 각종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2019년에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손예빈의 나이키와의 인연은 주니어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나이키의 지속적인 지원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며, 오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손예빈은 “오랫동안 좋아하고 즐겨 입던 브랜드인 나이키의 후원을 받게 돼 정말 꿈만 같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 브룩스 켑카, 미셸 위 등을 비롯해 모든 나이키 글로벌 선수들과 한식구가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나이키는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지원 받는 손예빈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예빈은 2021년 KLPGA 정규투어 진입을 목표로 올해 기량을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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