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올린 아이스크림 선디 같아"…워싱턴 우승반지 공개
작성일: 2020.05.25 11:3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의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공개되자 '아이스크림 선디 위에 체리가 올려진 것 같다'고 평했다.
워싱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가 멈춘 가운데 언제 월드시리즈 우승 행사를 진행할지 고민했고, 이날 우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가상 디자인을 공개했다.
워싱턴은 24일 성명서를 먼저 발표하며 "원래 우승 반지는 2020년 시즌 2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다. 팬들과 언론, 코치들, 선수들까지 언제 우승 반지를 나눠줄 것인지 계속해서 물었고, 구단은 특별히 가상 우승 반지 세리머니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팬들과 다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유행병이 도는 동안 내셔널파크에 35만 끼를 제공한 지역 푸드 뱅크와 월드 센트럴 키친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다시 모이는 날 반지를 받기로 했다. 구단은 "가상 우승 반지 공개식을 하기로 결정한 뒤에 선수들에게 물으니 선수들은 팀이 다시 뭉쳤을 때 받기를 원했다. 우리는 그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날 세리머니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지난해 워싱턴이 전환점을 맞이한 날이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1년 전 이날, 19승31패에 머무르다 마이애미를 12-10으로 꺾은 뒤 상승세를 타 정규시즌 93승69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가 얼마나 대단한 거야… 日 슬러거, ‘27타수 16삼진’이라니, “굴욕적인 결과였다”
2026-10-11
-
김혜성 도전 여기까진가, 아니면 또 대반전?…다저스 챔피언십시리즈 예상 로스터에서 '위기의 남자' 지목
2026-10-11
-
前 KBO리거, 폰세급 연봉 대박 눈앞… KBO 10배 돈방석 보인다, 명장도 “매력적이야” 구애
2026-10-11
-
다저스 168㎞ 괴물투수 공략법 나왔나, 오타니 깜짝 놀랄 훈련법 공개 "푸홀스가 했던 것"
2026-10-11
-
야수들 누워있어도 이기겠네…9이닝 27아웃 中 삼진이 21개, MLB 가을야구 신기록 나왔다
2026-10-11
-
패패승승승! MLB 대표 '스몰마켓' 반전, 클리블랜드 2패 뒤 3연승으로 ALCS행…화이트삭스 21삼진 수모
2026-10-11
추천 콘텐츠
-
벵거, FIFA 회장 출마 가능성…“인판티노 회장 대항마, 강력한 후보자 급부상”
2026-10-11
-
[오피셜] '라밤바 아들' 박근서 3억원-배종윤 1억 5000만원, 롯데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
2026-10-11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손흥민이 은퇴하면 이강인이 그 뒤를 이어받을 것…” 대표팀 감독 후보였던 포옛 소신발언 “한국에서 손흥민은 신”
2026-10-11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