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만삭 부기 고충은 남편과 베이비샤워 중에도 계속…"손이 부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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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평소 임신부로서 시달린 부기 고충을 토로하던 그는 베이비샤워 중에도 부은 팔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이렇게 서프라이즈 해주면 나 너무 좋잖아. 두 달 전부터 남편과 함께 준비했다는 고마운 친구들 고우리, 지숙, 민정.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불안함에 떨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인보우 고우리, 지숙, 방송인 김민정과 베이비샤워를 준비한 남편에게 감동한 듯 남편을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서효림 모습이 담겼다. 또한 서효림은 화관을 쓰고 꽃과 풍선, 케이크 등에 둘러싸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서효림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베이비샤워로 서효림은 "산모님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엄마가 집에 와서 보시고는 눈물이 나셨다고 한다"라며 응원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효림은 스토리를 통해 "내 손이 부었다"라며 자신의 손을 감싼 남편의 손 사진을 공개하며 부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그전에 부은 건 부은 게 아니었어"라며 부은 발 고충을 털어놨던 만큼 만삭의 그가 부기에 시달리는 근황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배우 한채아가 지인과 준비한 베이비샤워에서 행복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기도 한 서효림은 남편이 준비한 베이비샤워까지 총 2번의 파티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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