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 팀 닥터 신상 모른다"…질타 받은 문체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을 체육계 악습 일소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질의 중반 마이크를 잡은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팀 닥터 안 모씨는 어떤 사람인가"를 물었다. 안 모씨는 최숙현이 피해 현장을 녹음한 녹취록에서 가장 폭력적인 양태를 보인 인물.
경주시청 감독, 선배 2인과 더불어 최숙현을 가해한 핵심 혐의자로 꼽힌다.
박 장관은 "(안 모 씨의) 정확한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현재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함께 출석한 문체부 최윤희 2차관도 "팀 닥터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문체위원장도 비판을 거들었다. "국회에 나오면서 분명 상임위원회가 이 문제(가해 혐의자 정보)를 다룰 텐데 어찌 핵심 가해 혐의자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고 답할 수 있는가"라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티비뉴스=여의도(국회), 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연봉 1억4000만원' 과감히 포기했는데…30세 여성 파이터 날벼락, 무패 선수 꺾고도 UFC 계약 퇴짜 "절박함이 전혀 안 보인다"
2026-10-09
-
백화점에서 펼쳐진 두뇌스포츠의 향연, 브리지 챔피언십 6차 대회 성황
2026-10-09
-
박강현·윤효빈, 디비전리그 '일타 강사' 변신…엘리트와 생활체육 잇는다
2026-10-09
-
다리 절단 위기→8개월 만에 美 국가대표 발탁 '충격'…"불혹의 스키 여제, 이미 4차례나 경이로운 복귀" 올림픽 악몽 딛고 '5번째 기적' 꿈꾼다
2026-10-09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
"진짜 선수 맞아?" 팔로워 폭발 → 팬 행사 조기 매진…日 테니스 선수, 메이저 투어 안 도는데 놀라운 열도 인기
2026-10-09
추천 콘텐츠
-
'연봉 1억4000만원' 과감히 포기했는데…30세 여성 파이터 날벼락, 무패 선수 꺾고도 UFC 계약 퇴짜 "절박함이 전혀 안 보인다"
2026-10-09
-
백화점에서 펼쳐진 두뇌스포츠의 향연, 브리지 챔피언십 6차 대회 성황
2026-10-09
-
박강현·윤효빈, 디비전리그 '일타 강사' 변신…엘리트와 생활체육 잇는다
2026-10-09
-
다리 절단 위기→8개월 만에 美 국가대표 발탁 '충격'…"불혹의 스키 여제, 이미 4차례나 경이로운 복귀" 올림픽 악몽 딛고 '5번째 기적' 꿈꾼다
2026-10-09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
'여농 커리' 동료의 폭탄 고백 "너와 한 팀인 게 너무 힘들어"→WNBA 최고 스타도 충격 "내 이름으로 인종차별, 정말 실망스럽다"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군대 안 갑니다" 한 마디에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사라진다..."국가 위상 영향에 따른 별도 판단" 병역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6-10-07
-
"현실판 천사가 나타났다" 10년 탁구 인생 끝내자 日 팬들 깜짝…키쿠치 히나 새 출발에 "신비롭다" 응원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