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실바에게 빠진 라치오…다년 계약 제시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시티와 계약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다비드 실바(34)를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가 노린다.
스페인 AS 이탈리아판은 30일(한국시간) 라치오가 실바를 데려오기 위해 연봉 500만 유로에 2~3년 다년 계약을 제시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실바가 내년 1월 35세가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땐 3년 계약은 꽤 파격적이다.
라치오가 조건을 올린 이유는 영입 경쟁 때문.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에 따르면 스페인 미국, 그리고 카타르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레알 베티스에선 맨체스터시티에서 함께 했던 마누엘 페예그리니와 재결합이 가능하며, 미국 인터 마이애미에선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가 실바 영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카타르에선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함께 했던 차비 에르난데스가 감독으로 있는 알사드가 노린다. 알사드는 연봉 800만 유로(약 112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바는 2010년 맨체스터시티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2011–12, 2013–14, 2017–18, 2018–19), FA컵 우승 2회(2010–11, 2018–19), 리그컵 우승 5회(2013–14, 2015–16, 2017–18, 2018–19, 2019–20) 업적을 남겼다. 국가대표에선 월드컵(2010)과 유로(2008, 2012)에서 우승했다.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돕겠다며 다음 달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의사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최고는 아니었다, 경기 시작 1시간 만에 교체" 韓 에이스 향해 평점 5점 혹평..."좋은 컨디션이긴 했지만"
2026-10-18
-
'러시아와 싸운' 前 축구 국가대표, 끝내 주검으로…20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 "딸 DNA로 사망 확인"→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통화 '먹먹'
2026-10-18
-
'가슴 노출' 여기자 앞에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한 감독…당사자가 직접 밝힌 뒷이야기 "감독 아내가 인터뷰 지켜본다"
2026-10-18
-
[라리가 REVIEW] '62분 소화' 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 바에나 결승골!...아틀레티코, 에스파뇰 원정서 1-0 승→공식전 6연승 질주
2026-10-17
-
'맨유전 입장골 기점' 이강인, 또 ATM 공격 이끈다→2경기 연속 선발, 리그 3호골 정조준
2026-10-17
-
"맨유 선수 아내들까지 외출 금지령!" 마르티네스 폭탄 발언에 초비상…레스토랑 통째 예약했는데 '전격 취소'
2026-10-17
추천 콘텐츠
-
'방출됐는데' 韓 선수가 WS 우승 반지 받을 수 있다니…'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아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2026-10-18
-
"며칠 안에 죽을 것 같다"…하루 22시간 침대 생활, 32세 女 올림피언의 충격의 투병 고백
2026-10-18
-
'러시아와 싸운' 前 축구 국가대표, 끝내 주검으로…20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 "딸 DNA로 사망 확인"→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통화 '먹먹'
2026-10-18
-
"목숨 걸고 도박하는 거야!" 英 헤비급 세계 챔피언의 섬뜩한 경고…피범벅 만들었던 상대와 5개월 만에 재대결
2026-10-18
-
'가슴 노출' 여기자 앞에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한 감독…당사자가 직접 밝힌 뒷이야기 "감독 아내가 인터뷰 지켜본다"
2026-10-18
-
[전국체전] 세계기록 뛰어넘은 김강현·고은…전국체전 사격장서 한국 신기록 '풍년'
2026-10-17
많이 본 기사
-
“손흥민 왕따 시킨 범인은 이강인” 영국인 피터, 국대 갈등에 소신 발언 "황금세대,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점점 타이밍 놓쳐"
2026-10-18
-
다저스 4900억 슈퍼스타 야구를 얼마나 못하면…전직 단장 "나라면 당장 트레이드한다" 절레절레
2026-10-17
-
'방출됐는데' 韓 선수가 WS 우승 반지 받을 수 있다니…'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아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2026-10-18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한국의 오타니’ 눈도장 제대로 받았네… 내년 터질 유망주 선정 “투·타 겸업 계속 한다”
2026-10-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