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도 웃게 만드는 '임시 캐디' 남편의 꼼꼼한 외조
작성일: 2020.08.01 15:41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주, 곽혜미 기자]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가 1일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렸다.
5개월 만에 필드로 복귀한 박인비는 코로나로 인해 함께했던 호주인 캐디가 호흡을 맞추기가 어렵게 되자 남편에게 '임시 캐디'를 부탁했다.
남편과 첫 대회를 갖게 된 박인비. 박인비는 '임시 캐디' 남편 남기협 코치의 든든한 외조를 받으며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필드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장마가 지나가고 뜨거운 폭염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조금만 서 있어도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따가운 뙤약볕에 남편 남기협 코치는 박인비의 손이 닿기 어려운 목까지 꼼꼼하게 선크림을 발라주며 그를 챙겼다. 그러자 큰 표정이 없는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의 얼굴에도 따스한 미소가 번졌다.
한편 오랜만에 정규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5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 남다른 '골프 여제'의 아우라

박인비, '임시 캐디' 남편과 함께

박인비의 목에 선크림 발라주는 남편 남기협 코치


남편 남기협 코치, '목 뒤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해'

박인비 향한 '임시 캐디' 남편의 세심한 손길

남편 바라보는 박인비의 꿀 떨어지는 눈빛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도 웃게 만드는 남편의 든든한 외조

'일도 사랑도' 남편과 함께하는 행복한 라운딩
스포티비뉴스=제주,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이글 2번에 적중률 100%' 유해란 무결점 플레이, 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도약…韓 선수 4명 톱10
2026-10-23
-
음주·약물 운전 혐의 체포됐던 골프 황제 돌아온다! 복귀 준비 중…측근 "풀 시즌 뛰고 싶어 해"→마스터스 출전 가능성
2026-10-23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3승 정조준…강풍 뚫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3위 출발
2026-10-22
-
LPGA 엄격하네…수 초 늦으면 '수억' 날린다
2026-10-22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LPGA·KLPGA 스타들, 한국서 실력 겨룬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2일 해남서 개막
2026-10-21
추천 콘텐츠
-
'세계 최정상급' 미국 복싱 챔피언이 한국계였다니…"한국 가고 싶어요" 포스터에 태극기까지 나왔다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손흥민이 직접 댓글 달았다! 확실한 입장 표명 "그저 와우"…케인 미친 시즌 홍보, 발롱도르 앞두고 염소 이모티콘까지
2026-10-24
-
'지퍼 한번 내리고 13억원' 올림픽 金 위엄, 등 훤히 드러난 노란 드레스로 또 화제 집중…스케이팅 여왕 반응 폭발
2026-10-24
-
과연 누구? 안세영 늘상 만나던 라이벌들 동반 몰락…'4강→결승' 프랑스오픈, 이번 결승은 색다르다 '판도 요동'
2026-10-23
-
[포토S] '강력한 송구'
2026-10-23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오피셜] 한화 드디어 코치 보강 나섰다…류지현과 '찰떡호흡' 김광삼 투수코치 영입, 진종길 코치도 합류한다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