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신 재계약' 산초 "도르트문트에서 행복해"
작성일: 2020.08.14 10: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여름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가능성이 높았다. 맨유가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은 이적료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산초는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산초는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13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BBC'에 의하면 산초는 "젊은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그들을 돕고 싶다"라고 밝혔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17살의 주드 벨링엄, 지오 레이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산초는 "이들과 함께 뛰는 게 좋다. 훌륭한 선수들이다. 우리에겐 특별하고 젊은 선수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경기를 뛰고 도움을 주는 게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17살 때 합류했다. 몇몇 선수들은 그때 내 나이와 비슷하다. 나는 그들에게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려줄 수 있다. 그들에게 동기부여도 해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르트문트 관계자는 산초가 팀에 남을 것으로 확신했다. 그러나 산초 이적설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산초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