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6점짜리 맞대결’ 수원-제주, 선발명단 발표…조원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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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박주성 기자]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수원은 8승 1무 5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1위, 제주는 7승 3무 3패 승점 24점으로 리그 3위다.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수원은 안병준, 마사, 장성재, 모재현, 김건웅, 이한샘, 조유민, 이지훈, 박민규, 유현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송수영, 정재용, 정선호, 말로니, 최규백, 장준영, 이시환이 앉는다. 현역으로 복귀한 조원희는 제외됐다.
원정팀 제주는 정우재, 임동혁, 이규혁, 서진수, 이창민, 이동희, 정운, 백동규, 김오규, 안현범, 오승훈이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정조국, 강윤성, 김지운, 박원재, 권한진, 발렌티노스, 윤보상이 대기한다.
이번 경기는 말 그대로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 사이의 맞대결로 상대를 꺾는다면 우승에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수원이 이긴다면 선두 자리를 굳힐 수 있고, 제주가 이긴다면 선두 탈환이다.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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