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시즌 최종전 이벤트 “Begin Again”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Begin Again” 이벤트는 다소 아쉬웠던 20 시즌을 딛고, 팬과 함께 다시 한번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SK 선수단은 2000년 창단 후 4월부터 6월까지 착용했던 유니폼을 재현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SK 조동화 코치는 “2000년 SK에 입단할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을 다시 한번 입게 되어 무척 반갑다. 이 유니폼과 함께 신생구단 신인으로서 품었던 패기와 열정을 지금의 SK선수들이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코치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감회를 밝혔다.
한편 경기 종료 후에는 이날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창단 유니폼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번, 3번, 멤버십 게이트를 통해 4회까지 입장하는 관중에게 1인당 1매의 응모권이 지급되며 5회말 종료 전까지 선수들의 이름이 각각 기재된 함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본인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창단 첫해인 2000년에 신인왕을 차지한 이승호 코치와 2021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좌완 김건우 선수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2021년 입단 신인 전원은 경기중 클리닝타임에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된다.
경기 종료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Begin Again” 행사에서는 27일 은퇴를 선언한 바 있는 SK 윤희상 선수가 팬들과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후 선수단 전원은 그라운드서 팬들이 사전에 응모한 궁금증과 질문에 답하며 내년 시즌의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선수단과 팬이 그라운드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시즌을 마무리하는 “Thank You Road”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도열하며, 팬들은 1루 프렌들리 관중석 입구를 통해 그라운드에 입장하여 선수단과 인사를 나눌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공식발표] SSG 대표이사 교체로 새 출발…기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6-10-23
-
KBO, 구단-지자체에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 배포 "야구장 관리 표준화 목표"
2026-10-23
-
러닝으로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추억 쌓는다, LG '굿바이 잠실' 10㎞ 러닝 행사 개최
2026-10-23
-
LG도 일본 단기유학 효과 보나…좌완 유망주 삼총사, 1차 지명 신인까지 일본행
2026-10-23
-
'스나이퍼' 장성호 2100안타 노하우 공개…한국야구 유망주 선수들 위해 '일타강사' 변신
2026-10-23
-
‘광속 3연승’에도 이범호 큰 고민 남았다… 새로운 피는 안 보인다, PO 엔트리 어떻게 짜나
2026-10-23
추천 콘텐츠
-
[공식발표] SSG 대표이사 교체로 새 출발…기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6-10-23
-
KBO, 구단-지자체에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 배포 "야구장 관리 표준화 목표"
2026-10-23
-
체육공단, 수출 붐업 코리아에 4개 우수 스포츠 기업 참가 도와…해외 시장 진출 위한 발판 마련
2026-10-23
-
일본 야구 흔든 깜짝 소식…'이승엽과 결별' 요미우리, 마쓰이 16대 감독으로 선임→23년 만에 친정팀 복귀
2026-10-23
-
러닝으로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추억 쌓는다, LG '굿바이 잠실' 10㎞ 러닝 행사 개최
2026-10-23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은퇴한 로하스, 돌연 복귀 선언…MLB 아니다, 마이애미에서 베네수엘라 대표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충격의 LG, 탈락하자마자 속전속결 선수 방출… FA 포수 잡고, 대형 유망주 기다리고 있나
2026-10-23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