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한 PSG, PK 실축에 퇴장 2명 그리고 역전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은 스스로 무너졌다.
파리 생제르맹은 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3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승점 6점으로 조 2위, PSG는 3위가 됐다.
홈팀 라이프치히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올머, 2선에 포르스베리와 은쿤쿠가 배치됐다. 3선에는 앙헬리뇨, 하이다라, 자비처, 무키엘레가 자리했고, 스리백은 올반, 우파메카노, 코나테가 구성했다. 골문은 굴라시가 지켰다.
원정팀 PSG는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사라비아, 킨, 디 마리아가 섰고 중원에 게예, 마르퀴뇨스, 에레라가 배치됐다. 포백은 쿠르자와, 킴펨베, 페레이라, 플로렌지,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경기는 PSG가 주도했다. PSG는 전반 6분 만에 모이스 킨의 패스를 디 마리아가 해결하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PSG는 자멸했다. 전반 16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지만 디 마리아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한 PSG는 전반 종료 전 은쿤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12분 포르스베리가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넣으며 PSG는 패배 위기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24분 이미 경고가 하나 있던 게예가 경고를 한 장 더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PSG는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킴펨베까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걱정까지 안게 됐다. PSG는 충분히 승리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추천 콘텐츠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