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판 다이크-아놀드 이어 고메스까지 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 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조 고메스의 심각한 부상으로 분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최근 주전 수비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수비의 핵심인 버질 판 다이크가 전방 십대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오른쪽 종아리를 잡고 쓰러졌다. 아놀드는 4주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고메스까지 쓰러졌다. 고메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돼 훈련을 받던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고 현지 언론들은 고메스가 이번 시즌에 아예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최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마팁이 돌아왔다. 하지만 고메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리버풀은 수비 구성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고메스는 중앙 수비와 측면 수비도 담당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다. 클롭 감독은 고메스를 중요한 수비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메스는 리버풀로 돌아가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가족 같은 구단입니다" A매치 4연전 마무리→아틀레티코 9월의 선수상 받은 이강인 "동료들 덕분"
2026-10-10
-
'韓 대표팀 역대급 은퇴 소동' 파장 일으킨 김민재 근황 공개, 바이에른 뮌헨 복귀→팀 동료와 환한 미소로 '찰칵'
2026-10-10
-
[공식발표] '이강인의 억울함, 어느 정도 덜어냈다' 태클 피해 입었던 발베르데, 빠르게 회복 완료→아틀레티코는 조롱
2026-10-10
-
초유의 사태! '대표팀 크게 흔들고 사라지더니' 이런 금쪽이 또 없다...41세 호날두, 소속팀 알 나스르서 980호 골 기록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포르투갈 금쪽이' 호날두, 결국 일냈다! 감독과 충돌→징계 자청하더니 통산 980호 골 폭발…'꿈의 1000골'까지 단 20골
2026-10-10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