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동참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블랙핑크는 9일 공식 SNS 채널에 '블링크들 주목!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배워볼 시간!(CALLING ALL BLINKS: CLIMATE ACTION IN YOUR AREA!)#COP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핑크는 "전문가는 아니어서 모든 문제를 인식하고 있진 못하지만 지구를 사랑하기에 기후변화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연 서식지가 사라져가는 상황을 언급하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소식을 전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200여 국가 정상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행동들을 논의하는 자리. 2021년 11월 영국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블랙핑크는 "기후 변화는 범 지구적 과제다. 우리 모두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팬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블랙핑크와 주한 영국대사관이 협업한 이 영상은 영국, 유엔, 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0 기후 정상회담'(Climate Ambition Summit)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 세계 모든 블링크 여러분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 10월 발매된 이들의 첫 정규앨범 '디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발매 첫 주 모두 2위에 오른 뒤 각각 9주, 7주 연속 랭크됐다.
특히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430만 명을 넘어서 전 세계 아티스트 2위.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하는 블랙핑크의 독려가 큰 힘을 가진 이유다.
한편 블랙핑크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 쇼'(YG PALM STAGE - 2020 BLACKPINK: THE SHOW)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첫 정규앨범 '디 앨범' 발표 이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여서 블랙핑크가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