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손흥민, FIFA 월드 베스트11 후보…메시-호날두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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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FIFA-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 월드 베스트11 후보 55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손흥민이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FIFA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를 각각 15명씩 선발했고, 골키퍼는 10명의 후보를 선택했다.
공격수에는 손흥민과 함께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아 호날두,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해리 케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엘링 홀란, 세르지 그나브리, 카림 벤제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토마스 뮐러, 루카 모드리치, 조슈아 킴미히, 은골로 캉테, 프랭키 더 용, 조던 핸더슨, 레온 고레츠카, 브루노 페르난데스, 케빈 더 브라위너, 필리페 쿠치뉴, 카세미루, 세르히오 부스케츠, 델레 알리, 티아고 알칸타라가 후보에 올랐다.
수비수는 라파엘 바란, 티아고 실바, 앤드류 로버트슨,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마타이스 더 리흐트, 칼리두 쿨리발리, 버질 판 다이크, 알폰소 데이비스, 제롬 보아텡, 다니 알베스, 트알렉산더 아놀드, 토비 알더베이럴트, 조르디 알바, 다비드 알라바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테어 슈테겐, 얀 오블락, 마누엘 노이어, 케일러 나바스, 휴고 요리스, 에데르송, 잔루이지 돈나룸마, 다비드 데 헤아, 티보 쿠르투아, 알리송 베커가 선정됐다.
월드 베스트11은 오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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