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지금까지 이런 경연은 없었다…매 무대가 '어나더 레벨'[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5회에서는 치열한 견제 속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계속됐고 강원과 전라가 맞붙게 됐다. 선공에 나선 강원 ‘천연조미료’ 팀 이소나, 공훈, 황홍비, 신미래는 ‘강원도 아리랑’을 선곡, 고향의 멋을 한껏 살린 맛깔 나는 무대로 전국 8도 감독과 코치진들을 일동 기립시킨 데 이어, 반격에 나선 전라의 ‘여걸쓰리’ 팀 반가희, 정우연, 진이랑은 파워풀한 고음과 완벽한 팀워크로 ‘자존심’ 무대를 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결과 강원이 1승을 거머쥐었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예슬과 아이돌 출신 알파벳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강원 ‘MSG’ 팀은 박예슬의 화려한 피아노 반주는 물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는가 하면, 신승태와 정다한, 김희가 뭉친 ‘꺾어브라더스’는 ‘왜 돌아보오’ 무대로 환상의 팀워크와 3인 3색 음색을 자랑했고, 이에 서울 감독 주현미는 “신승태가 압도적으로 감정을 끌고 갔다. 아주 감명 깊게 들었다”며 신승태의 진가를 인정하기도 했다.
특히 동점 상황에서 강원 공훈과 전라 반가희의 승부르기가 시작됐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강원이 전원 생존하며 예측 불가한 승부의 재미도 안겼다. 절반이 탈락하는 룰에 따라 전라는 신승태와 김희, 반가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김수희 감독과 조항조 감독의 날선 신경전과 함께 경기와 충청은 2라운드 대결의 대미를 장식했고, ‘훨훨훨’ 무대를 꾸민 경기 ‘지명수배’ 팀은 고라니의 대금 연주를 시작으로 박현호, 장현욱은 호소력 짙은 완벽한 하모니로 진한 여운을 남긴 데 이어, 충청 ‘포유’ 팀 상민&상호, 민수현, 염동언은 칼군무가 포인트인 ‘남자다잉’으로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1승을 차지했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경기 ‘곰 세 마리’ 팀 유수현, 서건후, 허공은 담백한 매력의 ‘인연’ 무대를 탄생시켰으며 개성 만점 윤서령, 김산하, 이송연이 모인 충청 ‘충청걸스’ 팀은 ‘울엄마’를 선곡, 남다른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완벽한 무대로 감탄을 유발했고 감독진과 코치진의 만장일치로 승리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경기 팀은 고라니와 장현욱, 박현호를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고, 김수희 감독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유수현, 허공, 서건후를 따뜻하게 위로해 눈물샘도 자극했다.
1 대 1 데스매치로 3라운드 미션을 예고한 ‘트롯 전국체전’, 서울 마이진은 2라운드 설욕을 위해 제주의 최향을 지목했고, 충청 윤서령은 제주 강승연을 골라 어떤 살벌한 승부를 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