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UFC 259 타이틀전만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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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259에 타이틀전이 추가됐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 등 주요 매체들은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과 도전자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오는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다"고 8일 보도했다.
UFC 259에는 얀 블라코비치와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와 메간 앤더슨의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이 예정돼 있다. 얀과 스털링의 맞대결은 UFC 259의 세 번째 타이틀전.
아무 사고 없이 계획대로 실행되면 UFC 259는 타이틀전만 3경기가 펼쳐지는 빅 이벤트가 된다. UFC 259가 열릴 대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얀은 15승 1패 러시아 강자다. 2018년 UFC에 입성해 6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7월 UFC 251에서 조제 알도를 5라운드 TKO로 이기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이번이 타이틀 1차 방어전이다.
스털링은 2014년부터 옥타곤에서 활동해 왔다. 4연승-2연패-2연승-1패를 기록하다가 2018년부터 5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미 리베라·페드로 무뇨즈·코리 샌드헤이건 등을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둘은 원래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얀의 개인 사정으로 대결이 연기된 바 있다.
UFC는 이달부터 색깔 있는 매치업을 내세운 PPV 대회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24일 UFC 257에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를 붙인다. 2월 14일 UFC 258엔 △카마루 우스만 vs 길버트 번즈를 메인이벤트로 세웠다.
오는 3월 UFC 259에 이어 PPV 대회(UFC 260)가 한 번 치러질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UFC 모든 대회는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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