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제30대 회장으로 이상현 대표 당선…"유소년 저변 확대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한하키협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회장 선거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 이틀간 진행된 회장 후보자 등록에서는 이상현 대표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이상현 회장이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한국하키의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경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과 2024년 프랑스 올림픽대회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현안을 풀어 가는데 그치지 않고, 하키 종목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소년클럽 저변을 확대하고 5인제 하키 도입,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하키 종목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남북단일팀 구성을 통한 남북스포츠교류도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회장은 한양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독도표목사진발굴, 안중근기념관 자료기증, 북한 우표전문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기업인이다. 최근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안내서인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을 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상현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거치면 2021년 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하키협회를 이끌게 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기세 그대로…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4연패 달성
2026-10-17
-
[전국체전] '한국 펜싱의 황금기' 김정환 등 국가대표 출신 5명, 제주서 아름다운 작별
2026-10-17
-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한국체육학회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 수상
2026-10-17
-
안세영 미쳤다! 승률 98.33%·42연승 실화냐…17세 샛별에 배드민턴 강의, 덴마크 오픈 4강 진출 → 2연패까지 단 2승
2026-10-17
-
[포커스] 전국체전 달구는 또 다른 경쟁, 시도체육회장 선거 '물밑전'
2026-10-17
-
"끔찍하고 충격적인 소식" 샤워실에서 숨진 채 발견, 31세 럭비 스타 사망…"국제 럭비계에 큰 충격"
2026-10-17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FA 중견수 최대어’ 1년 아닌 7년을 본다… 속전속결 계약 가능할까, 서로가 끌리기는 하는데
2026-10-17
-
KIA 한숨, 19억 투자 어디로 사라졌나… 가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범호 테트리스 성공하나
2026-10-17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김혜성 ‘살생부’에서 빠졌다… 前 KIA 투수는 떠날 전망, LAD 역대급 오프시즌 벌어지나
2026-10-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