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로드FC·라이진에 이어 원챔피언십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한국 로드FC와 일본 라이진에서 챔피언을 지낸 함서희(33, 부산 팀 매드)가 이번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무대에 도전한다.
함서희는 원챔피언십과 계약하고 오는 5월 28일 시작되는 여성 아톰급 그랑프리 8강전 출전을 확정했다.
원챔피언십은 함서희를 비롯해 멩보(중국) 스탬프 페어텍스(태국) 알요나 라소히나(우크라이나) 앨리스 앤더슨(미국) 히라타 이츠키(일본) 리투 포가트(인도) 데니스 잠보안가(필리핀)로 구성된 엔트리를 공개하고 그랑프리 개최를 발표했다.
멩보는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이리에게 유일하게 1패를 안긴 주인공. 스탬프 페어텍스는 무에타이 기반의 강력한 타격가다. 우승 후보 함서희와 경쟁을 펼칠 라이벌들이다.
그랑프리 우승자는 임신으로 빠져 있는 현 챔피언 안젤라 리와 내년 타이틀전을 펼치게 된다.

함서희는 23승 8패 전적을 쌓은 세계적인 여성 파이터.
UFC에서 활동한 후 2017년 구로베 미나를 꺾고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에는 숙적 하마사키 아야카에게 판정승해 일본 라이진 슈퍼아톰급 챔피언 벨트도 거머쥐었다.
원챔피언십에서도 챔피언이 된다면, 3개 단체 정상에 서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함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쓰고, 해시 태그로 '#심장쫄깃대기'를 달아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보> lkd@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속보] '충격' 9점 차로 앞섰었는데, 못 지켰다…韓 남자 에페, 12년 만의 왕좌 탈환 실패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우생순의 복수극' 통쾌…女핸드볼, 일본 박살냈다 → 항저우 결승 패배 설욕 '6전 전승 + 8년만 AG 금메달 탈환'
2026-09-27
-
중국에 “배신자” 취급 日 여왕, 결국 서럽게 울었다… 중국 응원단이 압도, 日 개최 대회 맞나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오피셜] '태국 공주' 피차몬 이어서 또…아시안게임 3호 도핑 위반 적발, 이번에는 메달리스트가 걸렸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