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소화기 호스 물고 심취…"절대로 비하 목적 아냐"
작성일: 2021.03.15 18:1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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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모습을 뽐냈다.
김민국은 15일 자신의 SNS에 "요즘 같은 흉흉하고 차가운 시기에 마음 따뜻할 재즈 한곡 어떠신가요? Jazz for your soul"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김민국이 소화기 호스를 입에 문 채 색소폰을 부는 것마냥 심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는 과거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을 따라 한 것으로 김민국은 댓글을 통해 "최대한 닮게 해보려 했으나 전설은 역시 따라잡기 어려운 법입니다. 절대로 소화기 등의 화재용 목적 물품들을 비난 및 비하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니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200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8살이 된 김민국은 고2다운 해맑고 유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민국은 과거 아빠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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