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예명, 누가 지었나…허인창 "뻔뻔한 거짓말"vs후니훈 "기억이 그렇다" 설전[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드래곤의 활동명을 본인이 지었다는 래퍼 겸 화가 후니훈의 언급 이후 가수 허인창이 반발하며 SNS 설전이 오갔다.
앞서 후니훈은 17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시절 지드래곤을 만나 예명을 지어줬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과거 2PM이 데뷔하기 전 박재범을 비롯해 택연, 닉쿤 등 멤버들에게 랩을 가르친 선생님이었다고 밝힌 후니훈은 지드래곤의 예명을 사진이 지어줬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다니던 지용이가 녹음실에 있었다"며 "이름이 지용이라고 하기에 G, 드래곤, 지드래곤 해, 그런 식으로 같이 그 자리에서 만들어줬다. 그래서 '내 나이 열셋'이라는 노래도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지드래곤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내 나이 열셋' 뮤직비디오와 함께 출연한 후니훈의 모습도 자료로 공개됐다.
이에 힙합가수 허인창이 발끈했다. 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후니훈의 모습을 캡처해 게재하고 "어이가 없네 ㅎㅎ후니야 제발 뻔뻔하게 거짓말좀 하지마"라며 "니가 무슨 지드래곤 이름을 지어줬니.. 너는 내가 처음 지용이 만나서 이름 지어준날 같이 있지도 않았어"라고 썼다. 허인창은 이어 "내가 지용이 처음본날 같이 한곡하기로 마음먹고 그날 가이드 녹음하면서 이름지어주고 집에가서 지드래곤(내나이열셋) 가사 완성후 다음다음날 녹음할때 내딴에 너 챙겨준다고 불러서 내파트중에 8마디 너하라고 끼워준거잖나 후니야"라고 덧붙였다.
허인창은 2001년 당시 13살이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을 발굴해 최연소 래퍼로 데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니훈 역시 댓글을 달았다. 그는 "인창아? 너얘기 몇번했어 정말 그리고 기억은 추억을 뜻하는거잖니? 우리가 함께한? 나쁜의도로 얘기한게 아니잖니 기억이 그렇게 남았고 그랬던건데! 너무 화내지마"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