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 들썩이는 인기…지금은 '미스트롯2'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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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 행사 등 각종 영역에서 연이은 러브콜을 부르며 짜릿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은 '미스트롯2'에서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미스트롯2' 톱7에 오른 일곱 명은 프로그램 종영 후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누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특히 일곱 명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탈락 후 진달래가 학교폭력 의혹으로 자진하차하면서 추가 합류 후 우승까지 거머쥔 '역전의 승부사' 양지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가창력, 아이돌력으로 '트로트 바비' 홍지윤, 노래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녹인 '청학동 소녀' 김다현 등 진선미를 비롯해 '아기 호랑이' 김태연,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 '현역의 자존심' 별사랑', '트로트 불사조' 은가은까지, 7명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스트롯2' 톱7의 인기에 광고계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톱7은 뷰티, 패션, 가전,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뜨거운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홍지윤은 한 건강식품 브랜드의 이너뷰티 제품 모델로 발탁되며 생애 첫 모델 캐스팅이라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다른 6명 역시 이미 광고 촬영을 했거나, 촬영을 진행 중으로 이들이 모델로 나선 광고는 5월 중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도 '미스트롯2'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톱7이 총출동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 3.7%와 비교해도 1.6%P 상승한 수치이며, '아는 형님'이 줄곧 3~4%대의 시청률을 유지해온 것을 봤을 때 '미스트롯2' 톱7 효과가 톡톡히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톱7은 '미스트롯2' 스핀오프 예능인 '내 딸 하자'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예능감과 입담을 잘 보여줄 수 있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지금의 인기에 더욱 불을 지피겠다는 각오다. 프로그램 종영 후 갈수록 인기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는 이들의 행보가 주목할만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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