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이찬혁, 천재 뮤지션의 작곡법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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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AKMU(악뮤) 찬혁의 창작활동을 조명한다. 그 때 그 때의 영감을 그림, 음악, 책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찬혁의 고뇌와 함께 하는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찬혁은 파도 소리를 듣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보며 처음 봤을 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 보는 등 영감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인생 영화로 꼽는 ‘싱 스트리트’를 보던 중 밀려 들어온 영감을 놓치지 않으려 먹던 라면도 포기하고 기타를 들고 테라스로 향한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의 느낌만으로 자유롭게 노래를 흥얼거린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고독한 초보 독리버 김민석이 떠오르는 ‘김민석 송’을 비롯해 독리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즉흥곡들이 연이어 쏟아진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거실로 온 그는 라면을 먹고 생각난 노래를 부르기도 해 제 2의 ‘라면인건가’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찬혁은 많은 사랑을 받은 효자곡 ‘라면인건가’와 ‘다리 꼬지마’, ‘매력있어’ 등 직관적으로 노래를 만들었던 10대 때를 회상하며 “이제는 그런 노래가 안 나와요”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그는 나이만큼 달라진 음악 스타일과 때로는 사무치게 그립기도 한 그 때의 감정에 대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한다.
기타를 들고 소파에 올라가는가 하면 침실,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떠돌며 아이디어를 찾아다니는 창작의 고통에 빠진 찬혁이 과연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독립만세’ 스튜디오에는 개그맨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천안에서 짬뽕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본가와 독립생활을 오가는 생계형 독리버인 그는 초보 독리버들의 일상을 함께 관찰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는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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