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비비, '인생은 나쁜X' 티저 공개…댄스 퍼포먼스로 첫 활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티저를 연달아 공개하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비는 27일 오후 SNS을 통해 새 EP '인생은 나쁜X'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배드 새드 앤드 매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비비는 붉은 색 조명을 배경으로 검은 타이즈 의상을 입고 몽환적이고 파격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뽐내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타이틀이 붙은 앨범 '인생은 나쁜X'는 비비가 작사, 작곡, 스타일링 등 전체 콘셉트 기획을 도맡은 스토리텔링 시리즈 앨범이다. 20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담았고 이를 음악과 이미지, 글, 영상으로 짜임새 있게 풀어냈다. 연이어 공개된 티징 이미지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궁금증을 더한다. 회사원 복장에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비비는 화장이 번진 채 묘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비비는 '배드 새드 앤드 매드', '인생은 나쁜X'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2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비비가 안무팀과 완곡 형태로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인 만큼, 팬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더블 타이틀곡 '인생은 나쁜X'의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가 아이키가 맡아 협업하게 됐다.
비비가 앨범 단위의 신보를 공개하는 건 2019년 발매한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그간 가요계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패션 등 여러 분야의 러브콜을 받아온 비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음악, 글, 영상 다방면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베트남 간 이준 "배우로 알아보시니 이상해"('디스이즈 현무로드')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