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망사고' 박신영 "황색불에 과속…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신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습니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그는 "황색 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당부한 그는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박신영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5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고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2014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그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다음은 박신영 글 전문이다.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습니다. 저는 황색 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받으실 유가족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지원, 유재석 면전에서 미담 공개…"이로 포장지 뜯어줘"('유퀴즈')
2026-10-01
-
SM C&C, ‘우리들의 발라드2’ 투자로 '음원 IP 비즈니스' 저변 확대…"발라드 세대교체 이끌고, K팝 핵심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2026-10-01
-
야노시호, ♥추성훈에 첫눈에 반했다 "만나고 싶어 2년간 수소문"('편스토랑')
2026-10-01
-
박미선 "♥이봉원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나를 보내" 분통
2026-10-01
-
진양혜, ♥손범수에 서운함 토로 "'평등 부부' 위촉됐는데…집은 단독 명의"('동치미')
2026-10-01
-
장한별 "유명 女연예인에게 대시 받았다…알만한 사람" 현장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1
추천 콘텐츠
-
'102일 재복무' 현실화…송민호, 뼈아픈 '부실복무' 대가[초점S]
2026-10-02
-
'한강 아이유' 윤영경, ♥남창희와 결혼 8개월 만에 공무원 퇴사…"새로운 세상으로"
2026-10-01
-
서인영, 알고 보니 '손예진♥' 현빈과 의외의 인연…"내 주변서 가장 유명"[이슈S]
2026-10-01
-
이혜영, 이혼-영화개봉 겹쳐 난감 "'미리 말했어야지'…제작사 난리나"[이슈S]
2026-10-01
-
'암살자(들)' 논란 여파인가…BIFF, 이민호 액터스 하우스 행사 '취소'[공식]
2026-10-01
-
"출연자 신변 위협"…'암살자(들)' 논란ing→'매불쇼'도 영상 비공개[이슈S]
2026-10-0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