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장수원, 톱배우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함께하고픈 사람 만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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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41)이 결혼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젝스키스 장수원은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께 예식을 올릴 예정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우려해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예비 신부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연예계 종사자다. 연예계에서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받는 톱 배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다.
장수원과 예비신부는 열애 초반부터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적으로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사랑과 신뢰로 서로를 의지해 온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정했다. 최근에는 주위 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결혼을 알리면서 축하를 받고 있다.
장수원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장수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린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젝스키스는 이재진에 이어 장수원까지 결혼으로 '품절남'이 되면서 연이은 경사로 눈길을 끈다. 이재진은 지난달 결혼을 알린 바 있다.

안녕하세요. 젝스키스 장수원입니다.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수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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