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발신제한',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韓영화 자존심[박스S]
작성일: 2021.06.30 09: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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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발신제한'은 29일 하루 3만5145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7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외화 일색이었던 6월 박스오피스에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누적 관객4은 42만1612명이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조우진의 첫 단독 주연작이기도 하다.
한편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2만2353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49만6544명. 외화 '킬러의 보디가드2'가 1만6277명으로 3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1만5411명으로 5위를 차지했으며, '루카',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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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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