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년 만에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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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청작 모두를 1회씩 오프라인 상영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지 않았던 지난해와는 다른 올해 영화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는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게스트를 맞이하는 것은 물론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이벤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숨은 공로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분야는 ▲관객서비스팀 ▲영사자막팀 ▲커뮤니티비프팀 ▲총무팀 ▲홍보팀 ▲프로그램기획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실 등 총 7개의 팀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 분야의 업무 내용과 활동 기간은 모집분야에 따라 상이하다.
온라인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비대면 면접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유니폼, 가방, 배지 등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패키지가 지급된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자원봉사 시간을 등록해 봉사 활동 실적을 인정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자원봉사자 참여 증서가 수여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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