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20일 무대인사 전면 취소 "스태프 코로나 의심증상"[공식]
작성일: 2021.09.20 13: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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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의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과 이장훈 감독은 20일 서울 CGV용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이를 모두 취소했다.
'기적'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예방 차원에서 이날 무대인사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당초 추석 명절을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기획했다. 지난 18일 무대인사는 예정대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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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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