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라일리 쐐기포-프리드 9K 무실점' 애틀랜타, 밀워키 꺾고 시리즈 '1승 1패'
작성일: 2021.10.10 09:3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애틀랜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1-2로 진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는 호르헤 솔레어(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오지 알비스(2루수)-오스틴 라일리(3루수)-애덤 듀발(중견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트래비스 다노(포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맥스 프리드(투수)로 밀워키를 상대했다.
밀워키는 콜튼 웡(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1루수)-아비세일 가르시아(우익수)-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루이스 우리아스(3루수)-로렌조 케인(중견수)-매니 피냐(포수)-브랜든 우드러프(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애틀랜타가 선취점을 뽑았다. 3회초 1사에 솔레어가 좌익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 무사 2루에 프리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알비에스가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프리먼을 홈으로 불렀다.
두 팀 선발투수들 호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6회초 애틀랜타가 한 점을 더 뽑았다. 4번 타자 라일리가 6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7회말 동점 기회를 잡았다. 2사에 우리아스가 투수 맞고 굴절되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케인 볼넷으로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선 애틀랜타는 구원투수로 타일러 마첵을 올렸다. 밀워키는 타이론 테일러 대타 카드를 꺼냈다. 라이언 보겔백 대타 카드를 꺼냈다가 애틀랜타 투수 마첵 등판을 보고 다시 대타 카드로 테일러를 기용했다.
교체 싸움에서 웃은 팀은 애틀랜타다. 마첵이 포심 패스트볼 2개로 파울 2개를 끌어내 볼카운트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다. 3구 슬라이더가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지만, 심판 손이 올라가지 않아 삼진이 아닌, 볼카운트 1-2가 됐다. 마첵은 흔들리지 않고 다시 몸쪽 낮게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고 이닝을 끝냈다. 애틀랜타는 3점차 리드가 이어지는 9회말 마무리투수 윌 스미스를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프리드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고 승리투수가 됐다. 밀워키 선발투수 우드러프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추천 콘텐츠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