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 200만 돌파…2021년 외화 5번째[공식]
작성일: 2021.11.02 09: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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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1일째인 11월 2일 오전 6시 30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베놈 2:렛 데어 비 카니지'는 '블랙 위도우'(296만 명),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229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215만 명), '소울'(204만 명)에 이어 올해 5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가 됐다. 한국영화를 포함하면 '모가디슈'(361만 명), '싱크홀'(219만 명) 등이 더해져 7번째 200만 영화가 된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54일 만에 200만을 넘긴 디즈니·픽사 '소울'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중이어서 조만간 '소울'의 최종 관객수 204만8175명을 넘길 예정이라고 소니픽쳐스 측은 밝혔다.
북미에서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블랙 위도우'까지 뛰어넘으며 2021년 전체 흥행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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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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