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스포츠, 지애드스포츠로 이름 바꾸고 새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YG스포츠는 12일 “YG그룹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스포츠 투자 전문펀드를 운용 중인 인피니툼파트너스와 손잡고 이달 내 사명을 지애드스포츠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국내외 골프대회 개최 및 선수 매니지먼트, 프로샵 운영, 용품 유통 등의 다양한 관련산업을 진행하는 YG스포츠는 국내 중견 골프마케팅 에이전시로써, 최근에는 KLPGA 투어에서 올 시즌 6승을 기록한 박민지를 영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포츠를 주력 투자 분야로 삼고 있는 인피니툼파트너스는 스마트스코어, 크리에이츠(QED), 디랙스, 뮬라 등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업계내에서 좋은 기업 선구안을 가진 투자사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이번 새 출발에는 소속 선수로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프로골퍼 김효주가 주요주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해외 스포츠스타들의 스포츠기업 투자 성공 사례를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진행된 시도다.
새롭게 출발하는 지애드스포츠에는 YG스포츠의 주요선수였던 김효주, 이보미, 박민지, 최나연, 박상현, 이소미를 비롯해 골프 대회 개최, 프로샵 운영 등의 기존 사업이 그대로 유지되며 여행과 연계된 추가 사업도 전개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너무나 뼈아팠던 '티샷 실수'…윤이나 LPGA 첫승 실패→준우승 "타띠꾼이 너무 잘했다" 인정
2026-10-05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