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세영 "이준호와 합방신, 대본엔 어깨 문신에 키스"[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고시청률 17.4%를 기록한 지난 1일 방송을 끝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무리한 이세영은 4일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에서 대본 속 합방신은 실제 방송분과 다소 달랐다고 귀띔했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정조 이산과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은 이 드라마에서 이세영은 궁녀 덕임 역을 맡아 산 역의 이준호와 애절한 로맨스를 그렸다.
연속방송된 마지막 16회 17회에서는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두 사람의 '합방' 신이 공개되기도. 이세영은 방송을 앞두고 농담을 섞어 '19금'을 예고했지만, 아름답고도 절제된 묘사에 '소소하다'는 반응도 나왔던 터다.
이세영은 이에 대해 "촬영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안 그래도 좋은 분위기가 과열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이 정말 뜨거웠다.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라 힘을 내서 보람차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뜨거운 19금 장면'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오기 위한 멘트이기도 했다"며 "사극에서 한복을 입고 합방한다고 하면 그것만으로도 수위가 높지 않나 했다"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이 가운데 "(방송에 담긴 것과 달리) 대본상으로는 (어깨의) 문신에 산이가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다. 옷고름을 풀러서 속적삼을 벗기는 장면도 있었다"고 조금 더 농밀했던 대본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감독님과 촬영하며 이전의 키스신으로 충분히 아름답고, 이 이상 보여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후에 새벽이 되어 덕임이가 보고 있을 때 덕임이가 키스하는 장면을 넣자 했다"고 현재의 합방신이 완성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세영은 "아쉬워하는 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잘 나왔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