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부탁드립니다" 신기루, 빨간 원피스 입고 한지민에 사과한 이유
작성일: 2022.05.16 14: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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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신기루가 배우 한지민에거 선처를 부탁했다.
신기루는 15일 자신의 SNS에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빨간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기루는 스태프에게 둘러싸여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가 하면, 대본을 보며 촬영 분량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신기루는 "'우리들의 블루스' 패러디 촬영. 별안간에 정준 선장과 영옥"이라며 개그맨 김용명과 극중 김우빈과 한지민의 캐릭터를 패러디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한지민 배우님 선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또 "예쁜 분 흉내내다 보니 촬영 2시간 후 쯤, 진짜 예쁜 줄 알고, 여배우 미소처리 하는 거 소오름"이라며 "우체통 아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그우먼 신기루는 각종 유튜브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최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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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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