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발리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들고 내가 제일 맛있게 먹은 오늘의 발리음식 쿠킹클래스. 어때요 저 요리가 좀 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발리 여행 준비중이신분들 #아만킬라 추천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아름다운 발리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선정은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쪽 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선정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선정은 잡티 하나 없는 물광피부로 동안 외모를 입증했다.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