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통령배 우승팀' 대전고 초청해 6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가 대전고 야구부 선수단을 홈구장에 초청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에 ‘대통령배 우승팀’ 대전고 야구부를 초대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한화는 대전고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대전고 야구부는 지난달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4년 대통령배 우승 이후 28년 만의 전국 대회 우승이었다.
이에 한화이글스는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전고 야구부를 홈경기에 초청해 6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화이글스 김장백 운영팀장과 정민혁 스카우트 파트장, 대전고 김의수 감독이 참석했다.
대전고 선수들은 시구 및 시타, 애국가 제창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빛나는 곽성준(내야수)이 시타를, 우수투수상을 수상한 송성훈이 시구를 맡았으며 야구부 일동이 애국가를 불렀다.
초청된 야구부원들과 코칭스태프, 학부모들은 1루 관중석에서 KT와의 홈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전국대회 우승팀 초청은 물론 매년 정기적으로 연고지역 야구부를 대상으로 용품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
"한국 선수들 꼭 군대 가게 해야" 대만 4번타자 큰소리 쳤는데…정작 결승 진출도 실패, 병역혜택 훼방꾼 아니었다
2026-09-27
-
김도영 극적으로 日 혼내주나…상대실책→삼진→뜬공→사구 끝 2루타 쾅! 중국전서 혈 뚫었다
2026-09-27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